준비한건 많은데 실속이 없었던 대회. 운영본부 스태프인원. 물자도 부족하고 음식도 러너들에게 맞지않았던..
장비검사 실격기준이 너무 엄격함. 미리 안내고지가 제대로 되지않았음. ex) 필수장비를 드롭백에 넣은경우 실격될수있다는것을 미리 고지해줘야 했지만 .그런 안내가 없었던것같음. 고령 등으로 정보획득이 힘들거나 경험이 없는 선수들은 이런 사유로 실격된분이 많음.
그리고 적은 스태프인원으로 2인분이상의 업무를 부담시킴. 개인의 취침시간 전혀보장 되지않았고 징병수준의 업무를 시킴. 군대도 이정도로 근무시키진 않음.
디렉터의 능력부족이 커보임.
부족한 운영본부의 능력에도 불구하고 베테랑 스테프들의 대처능력으로 어느정도 커버가되었던 대회..
이런식으로 운영하다가는 스테프와 선수들의 참석자가 점점 줄어들수밖에없음.
스테프는 경험이있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지역근처에서 알바식으로 좀더 많은 사람을 채용했어야함.
선수 및 스텝 여러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5픽 참가 선수입니다. 주로 마킹이 잘 되어있어 알바를 몇번이나 피할 수 있었고, 풍경 또한 절경이었습니다. 리커버리 존에서 아이싱하고 마사지도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오프닝 행사에 밀려 늦은 시간에 하는 브리핑과 스타트 라인 바닥에 깔린 종이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넘어질 뻔했습니다.
5픽 참가자.
각 픽스별 별도표기와 경로 안내표시는 최고였습니다.
cp별 음식 종류는 뭐 그냥 그렇구요.
떡,빵이 개별 포장이 아닌 잘린 상태여서 참 먹기가 그랬습니다.
컵지참 이라고 하지만 음료수도 그냥 입에 들이키는 분들도 많이 봤고 제지하는 스텝분들도 안계시고...이해는 합니다. ^^ (소프트플라스크에 따라 드시는 분들은 천사죠)
가장 아쉬웠던것은 피니쉬 지점에서 보도블럭에 주로 표시를 해주셨으면...계단 내려와서 화장실 앞 보도블럭에서 우왕좌왕하는 주자분들 많이 봤습니다. 고속도로 IC처럼 분홍색, 초록색 유도선까지는 아니더라도 결승선까지 안내를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낮에 들어오는 9픽, 2픽, 1픽 주자분들이 많이 멈칫하시더라구요. 앞에 운영요원이 계셨지만 전부 커버할수는 없으시더라구요. 게다가 주말 등산객들과 뒤섞여서...쩝. 피니쉬라인으로 들어오는 등산객들 통제도 쉽지 않았던게 아쉬웠습니다. 부상으로 완전 후방에서 걸었는데 제가 주워온 에너지젤 쓰레기만 20봉지가 넘습니다 ㅠㅠ 참가자로서! 트레일러닝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반성합니다.
5픽 참가자입니다.
경치에 감탄하면서 달렸고, 코리아 50K와 비교해 보았을 때 코스는 전반적으로 양호했던 것 같아요. 억지로 빙빙도는 기분이 안들어서 좋았어요.
좋은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5피크 선수는 등록이 필요없다는 것을 알려주셨으면 전날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협약 맺은 숙소 셔틀버스 탑승장소도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멀지만 내년에도 다시 뛰러 갈 것 같습니다.
처음 참가하였고 코스 안내는 잘됐던것 같아요 다만 등산객들하고 겹쳐 피하다보니 다칠 우려가 컸구요 간월재 ap에 등산객들이 너무 몰려서 참가자인지 등산객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혼잡했어요 피니쉬 후에 개인기록 전광판 사진찍는다고 줄이 길던데 쉽게 확인가능한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5피크 주자 경험자 22년 23년 참석
CP 간식 개선 필요함
마른 도너츠, 피넛롤 손 델수 없음
팜유 마른 간식 도저히 입에 들어갈 수 없네요, 오히려 초코바, 약과 더 좋을 하구요..소머리국보다 죽 먹고 싶어요.
선수 등록 및 출발지 안내 부족
8천원 쿠폰 안내 부족
배 고픈데 어디서 먹어야 하는지
대회 시작전 선수 위해 가스히터 좀 밀리 켰으면
기록 전광판 햇빛 반사에 사진 잘 안 찍힘
기록 전광판 노트북 위치 에러로 어떻게 줄서고 찍는지 안내자 없고
불필요한 스티커, 손수건 대신 피니쉬 의류를 방풍 자켓이 더 좋을 듯
작년 후드티도 무겁고 활용도 떨어짐
작년처럼 샘물상회 급수 추가 필요함
철구소까지 너무 머네요
별도 스마트칩 계측 사이트 운영하는지 오늘 알았음 문자도 안보내줘서 다른분 블로그 보고 알았음
라이브트레일 사이트에서 젠더 랭크 확인 안됨
울주군 지자체 지원 엄청 받을 것 같은데 조금 더 체계적일 필요 있습니다.
선수 등록 이랑 짐보관 장소가 서로 반대 방향에 있는건지
피니쉬하고 물이랑 간단한 간식이 줬으면..
의미없는 제이쎄노 유튜브 실시간 영상은 왜 보내는지 이해안됨
멀리서 음향없이 찍어서 이해안됨
오히려 피니쉬 하는 곳을 클로즈업 했다면 자기 영상 찾는 재미라도 있을 것 같네요
사진 찍는 분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스텝분들 고생이 많았던 것 같네요, 주로 마킹 좋았습니다.
이상 불만러 입니다.
제발 300 이런거 말고 pre레이스 해보고 선수들 다른 핑계 못하도록 준비해 주세요~ 선수들 동선 생각하고 체력 안배하고 먹을거 준비하는거 돈 별로 안듭니다. 생각의 중심만 조금 조정하시면 되는 일인데... 이정도 환경에서 욕먹기도 쉽지 않습니다. 뭐 다들 사연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달리는 기록만 생각하면 로드에서 승부하겠지만 트레일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어봐 주세요~^^ 여기까지!!
들은말1) 겉보기엔 엄청 대단한 대횐데 원래 이렇게 운영해요?놀랬어요.. 이래도 되요?
들은말2) 그냥 어떻게든 매년 굴러가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듯 .
들은말3) 이 좋은 대회를 제이쎄노가 하는게 너무 분하다.. 제이쎄노 운영하는거 보면 참석하기싫은데, 대회자체가 좋아서 꾹참고온다..
<좋았던 점>
1. 코스 마킹이 잘 되어 있어서 알바걱정 없음
- 표식들이 레이스 중간중간 반가움^^
2. AP 음식 : 소머리국밥, 버거는 먹기 편했고 레이스에 큰 도움이 됨
3. 제공된 의류 품질이 양호
4. 의료진들이 각 AP마다 위치하여 활동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함
<미흡한 점>
1. FINISH 이후 안내 부족
- 식수대가 도착지점 우측에 있었는데, 잘 안보임(도착 후 동선은 왼쪽)
- 식음료쿠폰을 사용할 곳에 대한 안내 부족(구매할 물품도 별로였음)
>> 도착하고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이온음료, 리커버리 제품을 번들로 제공하면 어떨까요?
- 전반적으로 행사가 잘 통제되고 관리되는 느낌을 받지 못함.
2. 완주 기념품 배부처 안보임
- 스폰서 업체자리 정도에 있으면 찾기 좋을 듯
3. AP음식 : (건조한) 도넛, 잘라놓은 & 붙어있는 떡은 먹기가 어려움
-수분이 많은 과일류(방토, 샤인머스캣 등)나 개별 포장된 간식(약과 등)을 제공하면 좋을듯
4. 무대설치비 & 가수 초대 비용 지출 대신, 스텝진 처우나 간식.기념품을 강화하는 것이 대회 명성을 높이는데 더 도움이 될듯
안전한 대회가 될수 있게 수고해 주신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UTNP가 한국을 대표하는 트레일 러닝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p표는 홍보일뿐 약속이행을 안해요. 먹을것 이렇게 부족하다니 말이되나요. 참가 팁은 중위권이하이면 무조건 알아서 보급할 준비해가세요. 그리고 음식떨어지면 채워야지 그냥 떨어진채로 두는게 말이되는지. 쓸데없는곳에 퀄리티를 강조하고 기본은 안하는곳. 힘들기보다 이런 주최사가 정신차려야한다 생각하고 어지간하면 보이콧합니다. 대표가 마인드가 정말 별로입니다.
사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1. cp 음식 안내와 다르게 나옴. 나온다고 한 음식들도 안나왔고 턱없이 부족해서 못먹는 사태 발생.
2. 스탭인원 부족. 딱봐도 스탭들이 너무 바빠보이고 인원이 부족해보였어요.
3. 저는 준비물 다 챙겼지만, 필수장비 안챙길시 중간에 아예 실격시킬 생각이셨으면 안내문자를 명확히 따로 하나 보내주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피니쉬 안내부족.
피니쉬때 안내도 부족했고... 제대로 피니쉬를 맞이해주는 직원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피니쉬후 메달은 어디서 받는지 식사쿠폰은 어떻게 쓰는지 전혀 몰라서 어리둥절하고 여기저기 물어야했음...
한두푼내고 가는 대회도 아닌데 뭔가 쩌리가 된기분이 계속들었습니다.
울주산악영화제속에 쩌리행사같은느낌..
1. GPX 관련
-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GPX의 최종버젼이 어떤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2~3일 전까지 혼란스러웠습니다.
- 파일명은 2023년으로 시작되는데 막상 GPX를 열어보니 2022년으로 시작되어 있어 이게 맞는건지도 헤깔렸어요
- 거기에 GPX 열었을때의 거리(km)와 고도(m)가 일치하지 않아서 그것또한 헤깔렸습니다. (수정됐다고 하는데 제대로 수정된건지도 계속 의심됐음)
- 다음부터는 파일명, GPX 띄웠을때 거리, 고도 등의 참고 이미지등을 같이 첨부해서 게시해주시면 혼동이 덜하고 그거에 대한 문의도 줄어들것 같습니다.
2. 레이스팩 관련
- 레이스팩에 필수장비에 대한 설명과, CP별 정보에 대한 안내 팜플렛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스티커로 주셔서 나름 직관적이긴 했지만.. 9피크의 경우 배터리, 헤드렌턴2개 등.. 세밀한 리스트를 파악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만.. 레이스팩에 기본적인 대회정보에 대한 필수장비 등에 대한 기본구성을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지 않아도 레이스팩 안에 모든 대회관련 정보가 있었음 합니다.)
3. 셔틀 관련
- 서울 <> 행사장 셔틀과 울산역 <> 행사장 셔틀의 안내문자가 명확한 구분없이 와서 주위분들도 그렇고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ㅏㄷ.
- 셔틀장소 정정 문자를 받고.. 이게 뭔가 해서 한참을 지인분들과 심층토론(?) 했어요. ㅋㅋ
- 다음부터는 명확한 어떤 셔틀인지에 대한 명시 후에.. 탑승장소 또한 네이버 지도 링크를하나 걸어주시면 추가 질문없이 명확하게 될것 같습니다.
- 그것 이외에는 셔틀버스 (서울<>행사장) 가성비 너무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 AP관련 (체크포인트)
- 전반적으로 보급음식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자급자족 대회로 자기가 살려면 본인 보급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 모든 선수들에게 제공되어져야 하는 보급음식들이 일부 선수들은 구경도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것에 대해서는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많은 고민을 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 여타 대회와 다른게 CP가 가까워지면 카우벨 소리에 힘을 내고 "그래 조금더 힘을 내보자!" 하는데.. 텐션을 올려주는 응원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어차피 행사에서 필요한 요소가 응원과 파이팅과 음식.. 그리고 완주를 해야 하는 의지라고 한다면.. 그것을 북돋아주는 시스템(CP보급음식,이정표,응원,텐션) 또한 그것에 맞게
- 맞춰져야 할꺼 같습니다. 서울랜드 같은 놀이동산에 놀러갔는데 교회나 절간 같은 엄숙한 분위기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비유가 부적절했다면 죄송 )
5. 이정표 관련
- 갈림길에서 추가 이정표가 없어 길지는 않지만 짧게나만 알바를 하느라 시간을 지체하게 됐습니다.
- 스위퍼팀들이 고생하셔서 표식을 달아주셨겠지만,.. 스위퍼님들도 나중에 회수하시면서 여기에는 있었어야 하는데 라고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 운영본부 측에서 수렴해서 다음행사때 보완을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짧게 표식이 있는데도 있는가 하면 너무 띄엄띄워 표식이 있어 지금 가는데가 맞나 싶을데도 있습니다. (암튼 그외 표식은 잘되있었습니다.)
트레일러너들의 재미있게 놀수 있는 환경과 저변확대.. 놀이터를 만들어주신것에 항상 감사드리고
올해 좀 부족했던 부분은 그냥 간과하지 마시고 꼭 보완해서 다음번 대회때는 더 즐겁고 신나는
트레일러닝 대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봉, 스위퍼, 행사관자분들.. 그리고 모든 참가선수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작년 보다 못한... 대회 였어요 작년에는 끝나고 다같이 힘듬을 겪고 식사 하는 자리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완주물품만 받고 끝나는 느낌이여서 너무 아쉬웠고 선수들보다 그냥 관광객 유치하는 느낌 밖에 안들었어요
정말 선수들을 생각했다면 새벽에 끝나는 7피크 9피크 주자들은 그 8천원 쿠폰이 쓸모가 없다는걸 알았어야죠 ㅡㅡ 힘들게 뛰고 와서 다들 배고플건데 아무것도 못먹고 편의점 가서 라면 밖에 못먹는 다는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내년에 이런점이 보완이 안된다면 참가는 두번다시 안할생각입니다.
보급 작년 생각하고 갔는데 이게 머선일
보급 왜케 궁해져쒀여?? 퍼석 거리는
흙같은 도넛 반 자른거 어딜가나 있고
채식 신청자는 뭐하러 받나여?
한우국밥 주는 cp에서 채식 신청자라니
채식 신청자거는 없다고.. 그럼 어디쒀여??
단호박 즉석식품 그거가 채식 신청자 건가요?
먹은만큼 잘 간다 해쒀여!
이번 보급 진짜 너무 부실……
어제까지는 약간의 화도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아니에요
저는 부실한 보급에도 완주까지 해낸 진정한 트레일러너가 되었어요
그간 든든히 먹고 마시면서 트런을 해왔는데
이렇게 배고프고 목 말라도 내 몸이 계속 갈 수 있다는걸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고수님들은 먹지않고 가는 훈련도 한다는데 특별 훈련을 받은거 같습니다
이제 더이상 먹을 것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층 성장했습니다 ㅋㅋㅋ
제이쎄노 고맙습니다 진짜에요!
9픽 코스 정말 아름답고 좋았는데 철구소에서 배내천 cp 가는길에
7-8키로정도는 조금 많이 지루했어요 ㅎ 조금 변경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
그리고 마킹이 별로 없었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더더더 없었어요.
gpx 없이는 찾기 힘든 구간이 많았습니다
길이 막 여러갈레라 어려운편은 아니었지만
리본이 가다가 한참 뒤에야 보이니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확신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
스탭님들 너무 고생 많으신거 제가 다 봤습니다!!
마음씨도 다들 고우셔서 힘든 마음도 달래질 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판을 첨 만드신분의 의도와 다르게 글들이 달리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대회의 발전을 위한 평가가 아니라 불만의 성토장이 된 듯 한...)
일단 햄버거 지원이 안 되었던것(업체가 계약 된 수량보다 턱없이 적게 가져옴 ), 보급량이 부족해서 후미 주자들에게 부족(일부 CP) 이런건 큰 문제였고요.
골인 후 동선 안내등은 좀 사소한 것들 아닐까 싶어요.
물론 주최측에서 주자 한명 한명에게 모두 신경 써 주면 좋겠지만 어디 그게 가능한가요?
(동선 안내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렸고 추가 인원이 배정 되었어요)
햄버거 문제를 컴플레인 했는데 책임있는 대답을 못 들은것도 사실 거기 계신 대부분의 스탭들이 그런 권한이 없고 주어진 곳에서 임무만 하시는 스테프 분들이셔서 그랬을꺼에요.
저는 제이쎄노가 하는 대회 스탭 일을 두번째로 해 봤는데요.
제이쎄노는 매년 반성하고, 다음 대회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것은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 발전 되고, 주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들이 더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제이쎄노 대표님이신가요??
업체탓은 좀 아마추어 아닌가요? 문제가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표라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해야 하는법
문재해결의 노력을 보이지 않는게 선수들을 화나게 한다는거 모르시나보네요...
골인후 동선이 사소하다구요? 한번도 완주를 해보신적이 없으신가봅니다.
몇백마일을 달려서 아니 다리를 질질 끌고 걸어서 와도 피니쉬에서 러너들이 다 달려서 골인하는건
그 순간이 모든 역경을 보상해주기 때문인걸 모르시네요... 그걸 안다면 골인지점의 동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텐데...
매년 반성하는데 왜 매년 대회는 선수들보다는 부대행사에, 제사보다는 젯밥에 더 공을 들이는것처럼 선수들이 느낄까요?
주자들은 새로운 시도를 원하는게 아닌, 기본에 충실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게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성심성의껏 해결하려는 노력을 원하는 거라구요...
선수들이 원하는 건, 선수들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선수들이 필요한게 뭔지, 선수들이 원하는게 뭔지 헤아리려는 노력이라구요
올해 기대가 너무 큰 탓일까요? 작년에 참가한 느낌은 19년~21년 대비 규모가 커지고 참가자를 위한 쉼터 및 리커버리 공간, 무알콜맥주 제공, 귤제공, 식사제공 등 만족하다 보니.. 올해도 더 큰 기대를 하고 참여를 했습니다.
UTNP 참가비도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을 볼 때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옵니다(물론 기념품 받고 참가비가 아깝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
여러 트레일런 대회에 가봤지만 큰 기대 없이 가면 작은 불만도 그냥 묻히게 되더라고요.
UTNP에 대해 위에 글을 읽다 보니 대부분 참가자들에게는 기대가 큰 대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대회 규모가 작고, 적은 예산으로 하는 대회는 조금의 부족함도 이해 되는게 일반적인 심리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23년 대회장을 찾은 첫 느낌은 외적인 웅장함, 작년보다 더 큰 영화제 부스가 생기고 대회부스가 더 넓게 분포되어 작년보다 더 크게 뭔가를 하구나 하고 둘러봤습니다.
실제 트레일런을 하는 참가자를 위한 공간은 암벽장 주위였고. 먹거리는 영화제 등 주무대가 있는 공간에 자리하다 보니
완주하고 들어와도 주위에 완주한 참가자나 가족들이 거의 없었고
트레일런 대회규모에 맞지 않는 골인장 광경이 있었습니다. 분산된 느낌으로 트레일러너들의 완주 후 기쁨을 나누기엔 좀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작년처럼 동일한 공간에 트레일런과 다른 행사부스, 먹거리 등 같이 있었을 때는 골인 후에도 휴식하는 참가자와 알프스를 찾는 관광객 등이 있어 그런 대로 골인하고 나름 골인장 분위기가 있었고, 여기저기 앉아서 도시락을 먹는 풍경도 보기 좋았습니다.
(만약 도시락 공급을 제이세노에서 어렵다면 도식락 부스를 만들어 도시락만 제공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자라면 재료를 가지고 바로 만들어서 제공 가능하게... 재고가 남을 필요도 없이..)
이번 대회는 참가자를 위하 배려는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골인 동선도.. 저도 들어오면서 바로 들어가려다 한바퀴 돌고 골인했습니다. 안내도 없었고 물어보니 돌아가라고 해서..
바람이 있다면 대회장 규모를 크게 하는 것은 좋지만 분산되지 않도록 특정한 공간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끝나고 같이 먹을 수 있는 도시락 제공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트레일러너 완주자가 편히 쉴 수 있는
힘들게 뛰고 선두권으로 입상한 선수에 대한 보상이 다른 대회대비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예를들면, 1등을 제외하고는 상금도 없습니다. 메인스폰사 및 다른 스폰사의 상품이라도 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입상권 아닌 참가자모두 수고하셨지만 일반적인 사항을 말씀 드리다 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장수대회가 스폰사 제품을 시상자와 참가자 경품 등으로 주는 것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코스 마킹도 동일한 장소에 4개가 줄줄 달려 있는 것도 저는 낭비가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1개의 마킹에 (동일한 마킹 기본 폼을 가지고).. 피크가 해당되면 고리를 거는 방식으로 하든 동시에 2,3,7,9 다 표기하는 방식을 하든 동시에 4개나 3개 2개 달려있는 것은 낭비라고 봅니다.
코스 마킹도 좀 더 촘촘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시계에 GPX를 넣어 네비기능으로 갔기에 헷갈리지 않았지만 코스 마킹 거리라 좀 긴 구간도 있었습니다,
혹시 하는 우려지만 외국선수 초빙 등에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지 않는 당분간은 순수한 한국 트레일 러너를 위한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외국선수 초빙 등 규모의 확대를 했으면 합니다. 한국의 트레일 러너에게 먼저 인정받는 대회로 당분간 자리매김 후 국제화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점도 당연 있습니다. 한국 트레일런 대회참여에 뿌듯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출발 할때 .. 스크린을 통한 다양한 러너의 상황이나 카운트 다운 등 가슴에 심쿵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멋지고 큰 규모의 대회가 열림에 감사하며 제이쎄노 관게자 분들, 스텝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도 충분히 공급안되고, 햄버거 수량도 부족한데 규정은
(물을 제외한 AP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류는 인당 지정된 용량과 수량으로 AP내에서만 취식이 가능하며 AP 밖으로 반출이 불가합니다.)
솔직히 이 문구 규정서를 보면서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이 규정 때문에 소금사탕 2개 가져가는 것도 물어 봐야하나 할 정도로 내적 갈등이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대회 운영이였습니다.
영화제 부스가 꼭 필요하다면 윗쪽 주차장에 설치 했으면 합니다ㆍ
부스가 모든 시야를 막아서 트레일런 대회장은 구석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ㆍ
꼭 필요한 영화제 부스라면 위쪽으로 배치하고
아래쪽 주차장에 골인부스 휴식공간 리커버리 트레일런 부스 음식부스 배치해서 집중화 했으면 합니다ㆍ
골인은 돌아가는 코스가 아닌 직선코스로 변경해야 합니다ㆍ
골인 후 러너를 위한 동선배치 ㅡ 물이 바로 배치되고 장비검사 리커버리 행사체험 휴식 등 가능하게
선수 초청을 했다면 초청에 맞는 편의제공도 고려해 주시면 ㅡ 올해는 숙소도 미제공 ㅡ 큰 대회치고 너무 배려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ㆍ
불필요한 공연은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ㆍ 황치열 오니 몰려다니는 팬만 모이고 ᆢ 끝나니 우루루 나가버리고 ㅠㆍ ㅠ
국악밴드도 열심히 하셨지만 ᆢ 관객이 ㅠㆍ ㅠ
쿠폰 안내 없었음
그래도 내년에 또 참석합니다
부족한 부분 있어도 다른 대회보다 더 잘했습니다ㆍ
올해는 장수대회가 최고였습니다ㆍ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컷던것일까요
트레일대회에 선수들에 집중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갈때 들어올때 cp에서 선수들에게 집중되는 그런 대회가 되었으면합니다
마킹도 아주 좋았고 코스도 좋았지만
그외에 좋았던게 없던 대회였습니다
지역 축제도 트레일대회도아닌 뭔가 에메한 느낌이였어요
어떤 대회든 선수들에게 집중되고 관심 가져주는 대회가 좋은대회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대회인대 아쉬웠습니다
일단 대회장 도착했을때 대회안내요원도 없으며 대회부스도 보이지 않음. ( 울주시네마에 가림) -오후4시쯤 도착했음. 최소한 대회부스 안내는 해주었으면... 사람들 셔틀버스 내려서 우왕좌왕함.
오리엔테이션은 좋은데 다음날 대회나갈 사람들(5,7,9 피크) 저녁 9시넘어서까지 붙잡고 있는거 선수배려 없다고 봅니다.
CP운영 및 메뉴 - 부족하게 운영, "늦어서 많이 없다" 등등 어느정도는 여유분을 생각하고 운영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함박등 햄버거 과장광고는 이제 그만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2년동안 당했네요.)
탈의실도 너무 규모가 작고 남여 붙여놓은 천막은 좀 너무하지 않나 생각해요. ( 남여.안내표시도 엉성함. )
대회 푸드코트라고 해야하나요? 그냥 올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회끝나고 그 언덕을 올라가게 하는것과 메뉴는 먹을게 없네요. (위치가 너무 안좋음)
마지막으로 이번대회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대회, 세계적인 대회를 만들고 싶은것에 중점을 둔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선수를 위한것보다 그쪽으로 많이 보여주기식 대회를 운영하신것이 아닌지...
사람들이 매년 계속 참가하고 싶은 대회를 만드셔야지 사람들이 찾아오지않고 세계적인 대회를 만들면 무슨 소용이 있나 싶네요.
PS. 불만도 많았지만 대회 코스마킹은 어떤 대회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봉스태프분들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했어요.
마라톤은 경험이 없고, 오직 등산이나 트래킹 정도만 하다가
처음 참여하는 트레일런 대회여서 뭐가 나은지, 뭐가 부족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반 등산로를 쉬엄쉬엄 걷는게 아니어서 대회 시작전까지
이전에 참여했던 분들의 알바 경험?이 간간히 보여서
걱정이 되었던 건 길안내, 마킹을 제대로 볼 수 있을지 정도 걱정이었는데,
2피크는 대체로 이정표나 길 안내표시가 잘 되어있었다고 봐요.
개인적으로는 필수 준비물 외에 트레일런 하는 기존 경험자들 따라서 간식이나 에너지젤등을 챙긴 것이 잘못?된 선택이 되었네요.
등산이나 트래킹 할 때처럼 먹고, 준비는 씹을 수 있는 것 위주로 했어야 했는데,
땀으로 다 배출되다보니 나에게 맞는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못했던...
물, 간식 공급 cp는 2피크 기준으로 첫 참여자의 입장에서는 적절했던 것 같네요.
다만, 함박등에 대한 사전 정보가 워낙 공포 수준으로 접했던터라...
이부분도 향후 참여시에는 내 페이스에 맞게 개별 운용을 맞게 하면 될듯!
평소 장거리 걸으면 많이 걸어서 무릎이 아픈거겠거니 했는데,
이번 기회에 장경인대 및 관련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된 기회였습니다.
혼자 참여를 했지만
뛰고, 걷고, 쉬다보니 주변의 2~30명은 함께 가는 기분이었어요.
함박등 다 올라오고나서 무릎이 고장나서 중반 페이스 분들이나 후반 페이스 분들이 바뀌기는 했지만 ㅋㅋ
나는 힘든데, 다른 분들은 풍광에 감탄하고, 즐거워하고,
내가 별로 안힘들때는 다른 분들 숨소리가 앞뒤에서 들리기도 하고..
남녀노소 비슷한 페이스의 분들과 함께 뛰고, 걷고, 쉬기도 하면서 의지가 되었던 것 같아요.ㅎㅎ
함박등 전 간단한 식사?를 예상하고 갔었기에 그 사이에 cp에서 음료만 먹고 지나갔어요.
중반 주자였는데 ..도착하니, 예상과는 달리 이미 햄버거는 없었습니다.
참여 인원을 아실텐데.. 왜 음식을 모지라게 준비했는데 의문스럽네요.
이후 다음 cp까지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사이에라도 cp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을까요...?
도중에 시야가 어두워지고 체력이 거의 방전이 되서 데크에 거의 주저앉았고
동행했던 분이 걱정스러웠는지 기다렸다가 제가 멈춰있는걸 보셨고
근처 등산객분들께 과일과 간식거리를 부탁해서 저에게 전달해 주었어요.. 감사하게도 체력보충해서.. 살려고.. 근근히 완주했습니다..
개인 스스로가 안전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걸 알지만,,,
주최측에서도 모지람 없이 안전을 위한 약속을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년 5피크를 출전했고 올해 9피크 출전. 작년 대회 행사장의 분위기가 좋아 나름 기대를 했었으나 지역 높으신 분(?)들에게 잘 보여지기 위한 대회로 변질 되었다는 것을 느꼈음.
자원봉사자와 스태프들을 갈아 넣어 치뤄낸 올해 대회임. 러너가 만든 대회인 장수대회가 2회만에 얼마나 러너들의 입장을 잘 헤아렸는지 제이쎄노 대표는 각성해야 함.
문제점
1. 울산역 셔틀버스의 픽업위치가 안내된 것과 달랐음. 배차 간격도 30분이 아니고 거의 1시간 간격. 대표번호로 연락해도 연락안됨.
2. cp 음식을 외부반출이 안되는 점- 장거리 주자들은 cp음식을 베스트에 어느 정도 챙겨서 운행 중에도 섭취하는데 이걸 금지시킴.
레이스 중에 먹을 만한 음식들도 아니고 그마저도 부족.
3. 안내되었던 음식이 준비가 안되어 있거나 저렴한 것으로 대체되어 있음- 본죽으로 안내되었으나 편의점 죽으로 대체. 이것 또한 부족했음.
4. 9피크 주자들이 야간에 운행해야 하는 주로에 마킹 간격이 너무 띄엄띄엄 되어 있음.
5. 스태프의 부족 - 오후에 피니쉬한 5피크, 7피크, 9피크 주자들 중에 스태프가 아무도 없는 경우가 있어 조용히 혼자 세레머니하는 분들 많았음.
6. 9피크 철구소 cp7~물소리cp8까지 거리 때문이겠지만 쓸데 없이 코스를 빙빙 돌림.
7. 피니쉬 후 행사장에서 할 수 있는게 작년에 비해 너무 없음.
9. 작년 보단 기념티와 피니쉬 기념품의 퀄리티가 좋아 졌으나 타 대회에 비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음. 9피크의 참가비가 과연 제 값을 했는가 하는 의문이 듦.
제이쎄노는 공무원처럼 행사를 치르려 하지 말고 러너입장에서 러너가 바라는 대회가 무엇인지 고민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