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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트레일(dtrail) 스탭들을 위한 특별 트레일러닝대회 개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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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문산 무대, 운영진도 러너로 함께 달린다


대전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인 **DTRAIL (대전트레일레이스)**이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가 스탭 전용 트레일러닝 대회를 별도로 개최하기로 해 화제다. 운영진과 자원봉사자 등 ‘뒤에서 경기를 이끄는 이들’을 위한 레이스로, 현장의 참여 분위기를 더욱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DTRAIL은 서울 중심부와 대전을 둘러싼 보문산 및 도시 숲길이 어우러진 코스를 특색으로 삼고 있으며, 2025년 본 대회는 10월 11일 개최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25K, 50K, 키즈 코스 등이 운영되었고, 향후 100K와 100마일 코스도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와 별도로 기획된 이번 스탭 전용 레이스는 경기 운영 및 안전 관리, 보급 지원 등 현장 경험을 가진 이들이나 참여 인력들에게도 러너로서의 경험을 부여하고, 팀 사기를 북돋는 취지로 준비되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는 이미 DTRAIL 본 대회 현장에서 스탭들이 “에너지도 최고였다. 힘들어도 너무 좋았다”라는 후기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이러한 긍정적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전용 레이스를 확장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주최 측 관계자는 “운영 현장을 함께 뛴 스탭들에게도 러닝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며, “운영과 러닝이 서로 공감하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이스는 본 대회 전에 별도 구간을 활용하거나, 본 대회 코스의 일부를 축소해 운영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벤트로 기획된 스탭 레이스는


  • 운영진과 자원봉사자들 간 상호 교류 강화

  • 스탭 참여자의 동기 부여

  • 대회 구성원 모두가 러너의 관점에서 서로 이해하는 문화 확산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DTRAIL 본 대회는 올해도 도심과 숲의 경관을 살린 코스로 러너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심당과 한화이글스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지역적 정체성과 브랜드 연계도 강화한 모습이다.  


대전 지역 러닝 커뮤니티는 “스탭 전용 레이스는 운영팀과 러너 간 경계가 허물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스탭 전용 레이스의 상세 일정, 코스, 참가 조건 등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그 발표 시점에 맞춰 더욱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