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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의 New 100Miler, 강가영 - 염주호의 New 100Miler프로젝트


염주호의 ‘New 100Miler 프로젝트’, 강가영의 완주로 깊은 울림 남겨



“처음의 100마일, 그 긴 여정이 우리를 성장시킨다”


2025년 8월, 한국 트레일러닝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의미의 기록이 완성됐다.

트레일러너 염주호가 주도하는 **‘New 100Miler 프로젝트’**에 참여한 러너 강가영이 자신의 첫 100마일(약 161km) 완주에 성공하며, 한국 트레일러닝 문화의 또 다른 장을 열었다.




■ “누군가의 첫 100마일을 응원한다”



‘New 100Miler 프로젝트’는 염주호가 매년 기획·운영하는 도전형 러닝 프로그램으로,

“누군가의 첫 100마일 완주를 함께 돕는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참가자는 단 한 명이지만, 그 여정에는 수많은 러너와 스탭, 그리고 동료의 응원이 함께한다.


이 프로젝트는 상업적인 대회가 아니라, ‘도전’ 자체를 중심에 둔 자발적 문화 캠페인이다.

러너 스스로의 의지와 커뮤니티의 연대 속에서 긴 거리를 완주하며,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통·외로움·극복의 순간을 통해 인간적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핵심이다.




■ 강가영, 첫 100마일 완주의 순간



2025년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나선 강가영은 이번 도전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했다.

염주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강가영의 여정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스스로를 다시 발견하는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강가영은 도전 중 수차례의 고비를 겪었지만, 멈추지 않았다.

그는 “달리다 보면 고통보다도 ‘끝까지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게 자리 잡는다”고 회상했다.

완주 직후 공개된 사진 속 강가영의 표정에는 피로와 함께 깊은 해방감, 그리고 자부심이 묻어 있었다.


염주호는 “이 프로젝트의 진짜 목적은 누가 빨리 달리느냐가 아니라,

자신의 첫 100마일을 ‘스스로의 의미로 완성하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 커뮤니티가 만들어낸 문화적 가치



SNS와 커뮤니티에는 “진짜 러너의 이야기”, “이보다 순수한 도전이 있을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스스로의 한계를 마주하는 과정이 감동적이었다”는 댓글들이 이어지며,

프로젝트의 진정성이 트레일러너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New 100Miler 프로젝트’는 단순한 개인의 도전 기록을 넘어,

한국 트레일러닝이 추구하는 정신 — 자연과의 공존, 자신과의 대화, 그리고 함께 달리는 연대감 — 을 상징하는 문화적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염주호는 “우리가 함께 달릴 수 있다면, 그 길의 길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도전하는 모든 러너들이 각자의 100마일을 완성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가영님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kang.ga0/

염주호님의 본문
https://www.instagram.com/p/DN2i25C5n6F/?img_index=1

사진 : 현정 감독님
@yang_nomadlife